2004-08-28 11:11
고흥해양수산사무소(소장 김양섭)는 지난 26일 관련기관과 녹동 신항만을 이용하고 있는 선사, 유통 및 건설업체 대표 등 20여명을 초청하여 녹동 신항관련 이용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국가관리항인 녹동연안항이 지역의 물류 거점항으로서의 역할이 부상되면서 항만개발과 무역항 승격에 대한 지역민의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신항만 관련 이용자들의 간담회를 통하여 효율적인 항관리 방안과 현장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 항만관리자가 배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녹동항의 무역항 승격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연차공사의 조속한 마무리와 함께 입출항 선박의 안전과 편의시설 설치 등 관리청의 보다 적극적인 항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 고흥해양수산사무소는 업무소개에서 오는 9월 1일부터 그간 여수지방청에서 시행하던 선원, 해기사 민원업무를 이관 받아 시행하게되어 지역민의 편의제공에 노력하겠으며 이와 관련한 선사들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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