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06 18:08

STX, '겹 M&A주'로 떠오르며 강세

STX가 인수합병(M&A) 대상이자 주체로 떠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주회사인 STX는 사모투자펀드(PEF) 도입 이후 '기업 사냥'의 타깃이 될 수 있는 동시에 다른 회사 인수를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겹 M&A'주로 분류되고 있다.

6일 거래소시장에서 STX는 오전 11시10분 현재 전날보다 5.45% 상승한 5천800원을 기록하며 나흘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STX의 이같은 강세는 먼저 지난달 31일 마감된 범양상선의 공개입찰 매각에 인수제안서를 내고 적극적인 인수 의사를 보인데 따른 M&A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다.

STX의 범양상선 인수 추진은 자회사인 STX에너지가 보유한 열병합발전소에 공급할 원료의 안정적인 수송과 STX조선의 조선사업 연계 등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아울러 지난 1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서 PEF 설립 허용을 포함한 간접투자자산운용업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지주회사가 M&A 테마로 떠오르고 있는 점도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PEF 도입 이후 STX조선[067250]과 STX에너지 등 '알짜 기업'을 거느린 지주회사라는 점에서 외국인이나 PEF의 M&A 대상에 오를 수 있다는 기대감에서다.

그러나 증시 분석가나 회사 측의 견해는 PEF가 도입된다 해도 M&A 대상이 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성기종 대우증권 선임연구원은 "STX는 대주주와 자회사 등 우호지분이 50%를 넘어 PEF가 도입돼도 매수 대상에 적절한 회사는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경영권 도전도 어려울 뿐만아니라 회사의 방어 의지도 확고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STX 관계자도 "현재 회사 지분 구성은 특수관계인 등 최대주주 가 34%를 보유하고 있고 우호지분까지 합치면 60%에 육박하고 있다"면서 "M&A 대상이 될 가능성은 극히 낮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는 "최근 주가 강세는 범양상선 인수 추진과 함께 STX조선이나 STX에너지 등 계열사들의 실적 개선이 시장에서 반영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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