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10 16:49
마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이용수)은 추석연휴 특별기간으로 지정된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섬 지역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의 해상교통 편의제공과 안전하고 원활한 해상수송 대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마산청에 따르면 이번 추석연휴 특별수송기간중에는 통영지역 등 섬지역 귀성객 약 49,850명이 관내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따라 청은 폭주가 예상되는 항로운항 여객선에 대한 사전 사업계획 변경과 함께 이용객들에 대한 홍보를 충분히 할 계획이다. 또 연안여객선터미널 등 수송관련시설과 항로표지도 사전 점검해 미비사항을 개선하는 등 귀성객 안전수송을 위해 만전을 기할 전망이다.
특히 연휴기간중에 관내 고성가오치/사량도간 도서연결 항로에 여객선 1척을 증선 투입하고 각 도서로 출발하는 여객선을 평소보다 90회 증회 운항할 계획이다. 예비선 1척도 여객들의 일시 폭주시 투입하는 등 통영해양 경찰서 등과 합동으로 도서 귀성객들의 연안여객선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현재 경남지역에서는 진해/거제간 3개항로 4척이, 거제/소매물도간 1척의 여객선(부정기)이 운항하고 있다. 통영에서는 한산도, 욕지도, 매물도, 두미도 방면 등으로 9개항로 11척의 여객선이 운항해 총 13개항로 16척의 여객선이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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