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17 15:49
국내 최초의 선박투자 펀드인 `동북아1호 선박투자회사'가 당초 예정보다 한달 빠른 17일에 증권거래소에 상장됐다.
증권거래소는 17일 '동북아1호 선박투자회사'(동북아1호)가 선박투자 회사로는 처음으로 17일 거래소에 상장된다고 밝혔다.
`동북아1호'는 지난 2월 해양수산부 인가를 받아 3월 일반공모를 통해 161억원을 모집했다.
선박운용사는 한국선박투자운용(주)고 선박운항회사는 현대상선(주)다.
시초가는 상장 당일 공모가(5천원)의 90∼200%인 4500∼1만원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결정된다.
배당금분배는 선박 인도전에는 상장신청일인 6월 20일부터 매 3개월이고 선박 인도후엔 선박인도일부터 매 3개월이다.
회사 존립기간 회사설립일(1월16일)부터 자회사가 선박건조자로부터 선박을 인도받은 날로부터 12년까지로 2017.11.21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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