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18 10:13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4∼30일 전국 연안항로의 여객선 운항횟수가 평소보다 898회 늘어난다.
18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연안여객선을 이용하는 귀성객들의 원활한 수송을 위
해 이 기간 인천 외포∼주문, 완도 산양∼갈두, 여수∼연도 등 6개 항로에 여객선 6척을 추가투입, 운항횟수를 평소보다 312회 늘릴 예정이다.
또 인천∼이작, 목포∼홍도 등 전국 29개 항로의 여객선들도 이 기간 운항횟수를 모두 586회 늘리게 된다.
이에 따라 추석 연휴를 전후해 7일간 전국 98개 항로에서 141척의 여객선이 모 두 6천104회를 운항하게 된다.
해경은 이번 특별수송 기간에 지난해 같은 기간의 25만명보다 23% 가량 증가한 31만여명의 귀성객이 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보고 전국 해양경찰서별로 특별수송 안전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키로 했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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