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04 10:46

문화행사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개봉예정일 10.8 / 장르 로맨스·드라마 / 감독 유키사다 이사오 / 출연 오사와 다카오, 시바사키 코우

결혼을 앞두고 있는 리츠코는 어느날 이삿짐 속에서 오래된 카세트 테이프 하나를 발견하고는 약혼자인 사쿠타로에게 짧은 편지 한 장만을 남겨두고 사라져버린다. 리츠코의 행선지가 시코쿠라는 것을 알고 그녀의 뒤를 쫓는 사쿠타로. 하지만 그곳은 사쿠타로의 고향이자 첫사랑 아키와의 추억이 잠들어있는 곳이다. 점점 약해져만 가는 아키를 위해 사쿠는 아키가 늘 꿈꾸어오던 세상의 중심이라 불리는 호주의 울룰루에 그녀를 데려가기로 마음먹고 병원을 몰래 빠져 나오지만, 태풍에 발이 묶여 비행기를 타지도 못한채 아키는 공항로비에서 쓰러져 버린다. 그리고 이제 그 곳에서 오래 전 전달되지 못했던 아키의 마지막 음성편지가 십여 년이 넘는 시간을 지나 사쿠타로에게 도착하는데…
내겐 너무 아찔한 그녀

개봉예정일 10.8 / 장르 로맨스·코미디 /감독 루크 그린필드 / 출연 에밀 허쉬, 엘리샤 쿠스버트

명문대학교의 입학 허가를 받아 놓은 모범생 매튜에게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아주머니의 집을 봐주기 위해 잠시 들른 다니엘을 만난 것이다.
완벽한 미모의 소유자 다니엘에게 빠져든 매튜는 그녀의 리드에 따라 모범생의 껍질을 깨고 대담한 사랑을 시작한다.
다니엘과 꿈 같은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 매튜는 그녀가 포르노 배우였음을 알게 된다. 충격을 받은 매튜는 다니엘의 사랑을 의심하기에 이른다. 매튜에게 실망한 다니엘은 함께 일했던 프로듀서 켈리와 함께 성인영화 컨벤션이 열리는 라스베가스로 떠난다. 이 소식을 들은 매튜는 친구들과 함께 다니엘을 찾아가서는 자신의 태도를 사과하고,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고 고백한다.
다음날 아침, 다니엘이 찾아오자 매튜는 대학교 장학금을 타기 위한 연설을 준비한다.
아저씨,
우리 결혼할까요?

개봉예정일 10.15 / 장르 로맨스·드라마 / 감독 완세생 / 출연 정이건, 채탁연, 임산산

Cheng은 영국에 살고 있는 30살 대학원생이다. 그는 수년 동안 학위를 따지 못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그의 ‘여성에 대해’ 라는 논문이 항상 모든 여성 심사 위원들에게 여자를 너무나 모르고 쓴 졸작이라는 평가를 들으며 ‘낙제’ 점수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Cheng은 그래도 이미 그 논문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해 주제를 바꾸지 않으려 한다. 하지만 하늘이 준 기회일까? 다행히, Cheng은 곧 이성에 대해 직접적인 경험을 할 기회를 가지게 된다. 그의 나이든 할머니가 죽기 전 그의 결혼한 모습을 보고 싶다는 소원에, Cheng은 맞선을 보게 된 것.
그런데 이게 무슨 날벼락? 상대방은 18살의 홍콩 여고생으로 결혼은 고사하고 10분조차 함께 있기 힘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천방지축이었던 것이다.

콜래트럴


개봉예정일 10.15 / 장르 액션·스릴러 / 감독 마이클 만 / 출연 톰 크루즈, 제이미 폭스

평범한 LA의 택시 운전사 맥스는 돈을 모아 리무진 렌탈업을 하겠다는 소박한 꿈을 갖고 살고있다. 그는 어느날 밤, 우연히 타지에서 온 승객 빈센트를 자신의 택시에 태우게 된다.
빈센트는 하룻밤 동안 다섯 군데를 들러 볼일을 보고 새벽 6시까지 공항에 가야 한다며 택시를 전세 내자고 한다. 두 사람은 계약을 맺고, 맥스는 하룻밤 동안 빈센트의 여정에 동행하게 된다. 그러나 그는 곧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빈센트가 말한 다섯 가지의 볼일이란 바로 사람들을 죽이는 살인청부 일이었던 것.
빈센트는 마약조직에 불리한 증언을 한 증인들과 담당 검사를 살해하기위해 L.A.에 온 청부업자였던 것이다. 맥스는 그 상황에서 벗어나고자 몸부림 치지만 그럴수록 더 깊숙이 개입하게 되는데...

비포 선셋

개봉예정일 10.22 / 장르 로맨스·드라마 / 감독 리차드 링글레이터 /출연 에단 호크, 줄리 델피

비엔나를 거쳐 파리로 향해 달리는 유럽횡단 기차 안.
여자친구를 만나러 유럽에 왔다가 실연의 상처만 안고 돌아가는 미국 청년 제시,부다페스트에 사는 할머니를 만나고 파리로 가는 셀린느.
둘은 처음 본 사이지만 교감이 깊어져 함께 비엔나에서 내린다. 아름다운 비엔나 거리를 돌아다니며 사랑과 우정, 삶과 죽음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게 이끌리게 된다.
그리고 이튿날 해가 뜨기 전 14시간이란 짧은 시간 동안 찾아온 사랑을 인정하기 힘들었던 두 사람은 기차역 플랫폼에서 헤어진다.
그들의 감정이 정말 사랑이라고 느낀다면 6개월 후, 같은 장소 같은 자리에서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뒤로 한 채…


본드 내한공연

“본드의 음악은 클래식 음악에 중압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파격적인 의상과 연주로 클래식과 팝시장의 이목을 집중한 영국, 호주출신 4명의 백인여성으로 구성된 클래식 크로스오버 현악 4중주단. 클래식계의 스파이스 걸스, 본드. 그들이 드디어 한국을 찾았다.
월간 객석의 경우 본드를 “애써 눈을 돌리고 싶어도 시선을 끄는 재미있는 음반이 소개 되었다. 네명의 바네사 메이라고 해야할까. 아니면, 스파이스 걸스가 현악기를 들고 나타났다고 해야할까. 아리따운 네 명의 영국-오스트레일리아 연합 아가씨들이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에 일렉트릭 픽업을 달고 현란한 율동과 연주력으로 화려하게 나타났는데... 4인조 여성 그룹 본드가 바로 이번 이야기의 주인공이다”라고 평가한 바 있다.
그들은 로완 앳킨슨 주연의 코믹 첩보영화 ‘Johnny English’에 카메오로 출연했을 뿐 아니라 주제음악을 연주, 녹음하여 사운드 트랙에 게이-이 작곡의 Kismet과 함께 수록한 바 있고 그들의 음악에서 디자이너 이세이 미야케는 영감을 받아 옷들을 제작·발표했다.
두 번째 음반 ‘샤인’에 수록된 댄스 리믹스 버전 SPEED(두번째 음반 shine에 수록)은 10개국의 댄스 차트 top 10에 랭크된 바 있기도 하다.
그들의 양일간 서울과 부산에서 벌어질 그 열정의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 서울 콘서트
· 일정 : 2004년 10월 22일(금) 오후 8시
· 장소 : 올림픽 공연 내 올림픽홀
· 가격 : R석 99,000원 S석 77,000원 A석 55,000원
· 주최 : 아마데우스㈜

▲ 부산 콘서트
· 일정 : 2004년 10월 23일(토) 오후 7시
· 장소 : KBS부산홀
· 가격 : R석 99,000원 S석 77,000원 A석 55,000원
· 주최 : 아마데우스㈜, PSB부산방송

▲ 예매문의
· 문의 : 1588-9088 www.adexe.com
· 예매처 : 아마데우스 1588-9088 (www.adexe.com)
티켓파크 1544-1555 (www.ticketpark.com)
티켓링크 1588-7890 (www.ticketli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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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in Qun Dao 03/31 04/02 Doo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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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oa Chief 05/15 06/12 Hyopw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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