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12 17:25
전남 목포 신외항을 입.출항하는 외항선에 대한 예선료가 5% 감면된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최근 열린 목포지방예선운영협의회에서 이같이 결정해 12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예선운영협의회는 개항 초기 어려움을 겪고있는 목포 신외항의 활성화에 동참하고 기록적인 유가인상의 고통 분담을 위해 예선료를 감면키로 결정했다.
목포해양청 관계자는 "항만시설 사용료와 도선료 감면에 이어 추가로 예선료까지 감면됨에 따라 신외항의 대외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면서 "항만 비용 절감에 따른 선주들의 항만이용 선호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목포항은 최근 예선 1척을 증선해 모두 3척의 예선을 보유하고 상시 운영체제를 갖춰 질 높은 항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연합뉴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