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13 10:24
일본최대선사인 NYK는 중국 동북3성의 관문항인 다리엔(Dalian)항과의 협력관계를 강화나고 있다.
KMI에 따르면 NYK사는 금년 1월에 다리엔에 지점을 설립한 데 이어 다리엔 항무국과 자동차 터미널 건설을 위한 합작투자를 체결했고 최근에는 컨테이너터미널 개발·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이번 사업의 투자규모 및 터미널 운영방안에 대해서는 추후 양자 간 협의를 통해 구체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NYK사의 다리엔항 컨테이너사업 강화 움직임은 중국정부의 동북진흥전략에 따른 다리엔항 국제해운센터 전략에 기안하는 것을 풀이된다.
최근 다리엔 항무국은 2단계 컨테이너터미널을 건설하기 위해 PSA, APM Terminals, Cosco Pacific 등과 합작으로 총 6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한 바 있다.
현재 NYK사는 정기선 사어 외에 터미널운영사업을 통해 작년 800만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했으며,금년에는 1,000만TEU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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