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20 16:58
동해안을 해양관광.레저 스포츠 지역으로 개발하기 위한 장기발전 전략이 수립된다.
강원도환동해출장소는 이달부터 5개월간 동해안 어촌 및 어항, 해수욕장, 해상및 해중, 해저를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는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을 시행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관광객에게는 해양참여의 기회를 넓히고 주민소득 향상과 연계한 해양관광.레저 스포츠 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용역에서는 ▲국내.외 관광 및 여가 문화의 변화 예측과 분석 ▲동해안 해양관광레저 및 스포츠 장기발전 전략 ▲어촌특별체험 관광상품 개발 ▲주민소득 연계 및 자연환경 피해 최소화 대책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동해안 개발전략이 수립되면 강원도와 동해안 시.군의 해양관광.레저 스포츠산업 개발의 기본전략으로 활용되고 즉시 시행 가능한 어촌특별체험 관광상품은 보급키로 했다.
이를 통해 시.군별 경쟁적인 무차별 해양개발을 방지하고 해양관광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 해양관광사업의 효과도 높이고 주민소득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도환동해출장소 관계자는 "어족자원 고갈 등 해양환경 변화에 따른 어촌의 활력저하를 극복하고 동해안 지역이 최고의 국민 휴양지로 각광받기 위한 전략 수립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릉=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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