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02 09:55
코스코, 7500TEU급 신조선 3척 명명식 개최
‘코스코 시애틀’호 등 미주노선에 본격 투입
중국최대 정기선사 코스코(COSCO)가 지난달 22일 울산 현대중공업 조선소에서 7,500TEU급 신조선 3척에 대한 명명식을 개최했다.
이날 명명된 선박은 각각 ‘코스코 시애틀’, ‘코스코 밴쿠버’, ‘코스코 요코하마’호로 코스코는 선주사인 독일 노르드캐피탈(Nordcapital)社로부터 이 선박들의 10년 용선계약을 체결했다.
이 선박들은 지난 2002년 노르드캐피탈社가 현대중공업에 발주한 동급의 6척 선박들의 자매선박이다. 6척중 첫 번째로 건조가 완료된 ‘코스코 롱비치’호는 이미 지난 6월 명명식을 갖고 중국-미주노선에 투입된 바 있다. 이번에 명명된 3척의 선박도 향후 미주노선에 투입될 계획이다.
이들 수퍼 포스트 파나막스급 선박들은 길이 300미터, 폭 42미터이며 속력 25노트로 항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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