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08 17:17
신세계마리타임이 지난 6~7일 이틀간 강원도 오크벨리로 추계야유회를 다녀왔다.
야유회에서 임직원은 주변 조각공원과 삼림욕장을 걸으며 자연과 함께 호흡하거나 4륜구동 모터사이클을 타며 업무 스트레스를 푸는 등 다채로운 행사로 업무에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을 가졌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그간 업무에 지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위한 자리였다"며 "몸과 마음에 새로운 기운을 충전하며 내일을 계획하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참가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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