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25 15:00
충남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섬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내년 2월부터 보령시 오천항과 태안군 안면도 영목항을 잇는 항로(20㎞)에 차량을 적재할 수 있는 80t급 여객선을 투입, 운항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여객선은 오천항을 출발, 월도 및 육도 등 5개 섬을 거쳐 영목항에 도착한 뒤 다시 원산도을 거쳐 오천항으로 돌아오게 된다.
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이 여객선이 취항하면 관내 어민들의 편의는 물론 지역 관광산업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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