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02 09:12
향후 거점항만으로 성장할 가능성 충분
펠릭스토우 항만당국은 내년초에 트리니티(Trinity) Ⅲ-2 터미널을 개장할 계획이라고 KMI가 외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트리니티Ⅲ-2 터미널은 펠릭스토우 항만당국이 추진하고 있는 트리니티 터미널 개발계획의 2단계 사업이다.
이 터미널의 개장으로 트리니티 터미널은 총 안벽길이 2,354미터, 야드 일시 보관능력 6,500TEU의 대형 터미널로 거듭나게 됐다.
터미널 운영사인 허치슨 포트사의 리처드 피어슨(Richard Pearson)이사는 최근 유럽항만들의 적체현상에 대해 지적하면서 이번 트리니티 Ⅲ-2 터미널의 개장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트리니티 Ⅲ=2 터미널이 초대형선의 기항에 대비해 최신 장비와 첨단물류시스템을 구비했다”고 밝히고 “향후시설능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유럽에서 이 터미널은 높은 생산성과 효율성을 갖춘 거점항만으로 성장할 충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2개 선석으로 구성된 이 터미널은 연간 처리능력이 40만TEU이며, 대규모의 배후물류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