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29 17:01
군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이 지난 27일 개장했다.
군산해양청은 장승우 해양수산부장관을 비롯해 전북 도지사, 군산 부시장,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시 소룡동 신축 터미널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완공된 국제여객터미널은 지난 2002년 12월 국제여객부두 배후에 총 161억원의 예산으로 착공해 총 25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대지 1만평에 지상2층, 연면적 2,170평의 규모의 현대식 건물로 건축됐다.
이로써 군산항은 1만5천톤급 국제여객선 전용부두와 이번 여객터미널의 신축으로 국제여객 항로에 걸맞는 시설을 완전히 갖추게 되었으며, 매주 3회 운항되는 군산-칭다오간 국제여객선 항로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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