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21 09:58
동해상의 기상 악화로 포항-울릉도간 정기 여객선 운항이 3일째 중단돼 포항과 울릉도 등 2개 지역에서 섬 주민과 관광객 600여명의 발길이 묶였다.
21일 포항해양경찰서와 여객선사에 따르면 동해상에는 지난 19일 이후 현재까지 3일째 2-3m의 높은 파도가 일어 정기 여객선 운항이 불가능한 상태다.
뿐만아니라 동해안 각 항포구에는 소형어선 2천여척이 출어를 포기 한채 정박해 있다.
여객선사 관계자는 "승객 편의 제공을 위해 여객선을 운항하려 했으나 동해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계속 발효돼 여객선 운항이 어럽다"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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