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27 10:15
Fesco, 부산항-사할린 콤스크 잇는 새로운 서비스 선보여
Fesco(Far Eastern Sea Shipping Company)가 사할린과 한국을 연결하는 새로운 컨테이너 루트를 내달 6일 선보일 예정이라고 외신 전했다.
이 서비스는 부산항과 콤스크(Kholmsk)항을 연결해 유럽, 미서안과 아시아의 환적화물, 수출.수입화물을 취급할 예정이다.
Fesco는 이 서비스에 컨테이너를 운반할 수 있게 개조된 다목적선인 Pioner Slavyanki호를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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