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29 11:23
3본부1처13팀 직원 123명 수준
내달 중순부터 전직원 공개 선발
정부는 오는 7월 출범하는 인천항만공사의 조직규모를 3본부·1처·13팀으로 정하고 123명의 직원을 채용키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8일 인천시청에서 제5차 인천항만공사 설립위원회를 열고 인천항만공사의 조직구성과 인력충원계획을 이같이 확정, 발표했다.
인천항만공사의 조직규모는 출범 초기 가능한 한 소수정예 인원으로 구성한다는 방침 아래 3본부(경영기획·항만운영·항만건설)·1처(갑문운영)·13팀의 직제로 구성키로 했다. 직원은 임원을 포함해 총 123명(갑문위탁인원 48명 포함)을 채용키로 했다.
공사 직원의 채용은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우수인력 선발을 위해 전 직원을 공개경쟁을 통해 선발키로 했다. 2월 중순부터 선발절차에 들어간다.
인천청의 기능이 항만공사로 이관됨에 따라 공사출범 후 항만관리운영의 연속성 유지와 항만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천청과 인천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필수인력(갑문위탁인원 포함 87명)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우선 선발된 인원은 오는 5월부터 항만공사 인수단으로 편성돼 공사설립에 필요한 준비를 하게 된다.
경영기획·재무회계 등 보다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의 인력은 외부공모 방법으로 4월 중순부터 선발키로 했다.
해양부는 공사 설립위원회에서 확정한 방침을 토대로 차질없이 인력 등을 충원해 당초 일정대로 7월에 공사가 설립돼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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