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18 17:19
해양부, 3월까지 기본계획 마련
정부는 국민소득의 증대와 주 5일 근무제의 본격시행을 맞아 앞으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해양레저ㆍ스포츠 분야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미래형 해양문화를 정착시키고 연안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해양레저ㆍ스포츠의 활성화를 본격 추진키로 하고 오는 3월까지 기본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달 중에 해양부, 해양경찰청 등 관련기관 관계자로 이뤄진 해양레저ㆍ스포츠 활성화 Working Group과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관련제도 및 시설 등 분야별 활성화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활성화 기본계획에는 해양레저ㆍ스포츠와 관련된 법이나 제도 상의 발전 저해요인에 대한 개선방안과 해양레저ㆍ스포츠 장비 계류시설 확충 및 권역별 해양레저ㆍ스포츠 거점항만 개발 계획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보급 중인 3000만원 상당의 보급형 패밀리 보트에 이어 보급형 요트, 수상오토바이 등 각종 보급형 장비 개발 계획도 포함된다.
해양부는 이번 활성화 방안이 본격 추진되면 앞으로 국민들이 적은 부담으로 안전하고 쉽게 해양레저ㆍ스포츠를 즐길 수 있고 연안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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