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26 09:28
세방기업과 대한통운이 경합을 벌였던 군산항 2부두 22·23 선석 운영권 다툼은 결국 대한통운의 승리로 돌아갔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은 25일 제2부두 운영회사 선정 심사를 갖고 대한통운을 운영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비용과 부두활성화 평가, 비전제시 등의 평가기준으로 진행된 이번 운영사 선정에서 대한통운은 100점 만점 가운데 98.4점을 획득해 95.8점을 얻은 세방기업을 2.6점 차로 앞섰다.
대한통운은 부두활성화와 비용평가 등 객관적 평가에서 90점을 획득한 반면 세방기업은 89점을 얻었다.
심사위원들의 주관적인 평가인 부두 발전을 위한 비전제시에서는 대한통운이 10점 만점중 8.4점을 얻어 6.8점의 세방기업보다 비교적 높은 점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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