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02 13:48
독일 정부가 함부르크 항만을 북유럽의 허브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시설 확장 등에 앞으로 5년간 9억7,5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 같은 항만 물류 인프라 확장게획에는 기존 터미널의 화물처리능력 제고와 항내 중서부 구역의 시설 개선, Altenwerder West의 물류산업 활성화 사업 등이 포함돼 있다.
함부르크항만은 현재 700만TEU인 화물처리능력을 2017년까지 1,800만TEU로 확충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는데 지난해 브레멘에 있는 해운경제물류연구소는 이 항만을 통과하는 물동량이 2015년까지 현재의 두 배인 2억2,200만톤에 이를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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