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12 08:51
CJ GLS, 산학협동 및 물류논문 공모전 강화
CJ GLS (대표이사 박대용 www.cjgls.com)는 산학협동 프로그램 및 ‘물류논문 공모전’을 통한 사원 채용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는 급변하는 물류를 이해하고 현업에 빠르게 적응하여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정기 공채 이외에 물류 전문 인재를 채용하는 과정을 확대할 필요성이 대두되었기 때문이다.
CJ GLS 현재 산학협동 프로그램을 통해 3명의 대학 재학생을 인턴사원으로 선발했으며 이 학생들은 지난 일주일간의 교육을 마치고 3월 14일부터 현장 실습에 들어간다.
이 인턴사원은 앞으로 5개월간의 인턴과정을 거쳐 우수한 학생은 재학중인 학교 졸업 후 CJ GLS 입사지원시 면접절차만 보게 되며, 합격할 경우 정규 채용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들은 5개월의 인턴기간 동안 CJ GLS에서 근무한 평가 자료를 바탕으로 학교 학점을 이수할 수 있으며, 재학 기간 중에 회사 업무를 경험하고 엄격한 검증절차를 거쳐 뽑는 만큼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이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CJ GLS는 2003년부터 매년 ‘전국 대학(원)생 대상 물류논문 공모전’을 실시하고 있다.
물류논문 공모전은 물류에 전문성이 있는 대학(원)생을 선발하기 위함이며, 물류에 대한 논문 평가를 통해 입상한 학생에게 CJ GLS 입사 지원시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다.
이미 2003년 제 1회 물류논문 공모전에 대상을 수상한 학생 2명은 정규직으로 채용을 했으며 올해도 상반기 중에 제3회 물류논문 공모를 할 예정이다.
이렇듯 정기공채 이외에 물류논문 공모전과 산학협동프로그램을 실시해 사원을 채용하고 있는 이유는 대학교 및 학생에게 물류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유능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서 이다.
CJ GLS 인사팀장 윤종석 부장은 “물류에 대한 중요성의 인식은 예전보다 많이 높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학교측이나 대학생들에게는 선호의 대상이 되지 않고 있다.”고 말하고
“이런 프로그램들은 회사적으로는 우수인재 발굴에 효과가 있으며 나아가 물류산업의 발전에도 기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기 공채 이외의 이런 공모전이나 산학협동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편이다.
4편을 선정하는 물류논문 공모전에는 1회 50여 편의 논문이 접수되었으며 지난해 2회에는 80여 편의 논문이 접수 되기도 했다.
왜냐하면 대기업 취업이 높은 경쟁률로 제 실력을 보여주기도 전에 서류면접에서 탈락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공모전이나 산학협동 프로그램은 자신의 실력으로 승부를 걸 수 있는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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