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3-22 11:13
대우조선해양은 가스관련 세계 최대규모의 전시회인 '가스텍 2005'에서 LNG선 기술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인 '푹스어워드(Ffooks Award)'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가스텍은 전세계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열리는 격년제 가스관련 전시회로 올해는 세계 33개국의 200여개 조선, 해운사가 참가한 가운데 스페인 빌바오에서 개최됐다.
푹스어워드는 지난 1950년대 최초의 LNG선 개발에 기여한 선박해양공학자 '로저 푹스'의 이름을 따 지난 94년부터 가스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되고 있다.
스페인 바스크 주정부의 쥬다이레 산업차관은 "대우조선해양은 세계 최고의 LNG선 설계와 건조기술을 바탕으로 가장 많은 LNG선을 건조했다"면서 "LNG선의 경쟁력 확보에 힘써 오늘날 천연가스 수요 증가와 LNG선 호황을 이끌어낸 공로가 크다"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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