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09 10:01
종물업 인증대비 전략적제휴와도 연계
최근 종합물류기업으로의 사업 비전을 설정한 한익스프레스(대표 이상묵)가 회사 인지도와 이미지 제고를 위해 사명 변경 작업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종물업 인증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물류업계의 전반적인 동향으로 볼 때 충분한 전략적 가치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 이 회사는 사명변경을 종합물류업의 큰 방향인 전략적 제휴와도 연계할 방침이다.
새로운 사명은 사내직원 및 사외공모를 통해 아이디어를 접수 받고 소정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하게 된다. 사외응모는 회사 홈페이지(www.hanex.co.kr)에서 접수받고 있다.
한편 한익스프레스는 종물업 인증과 관련 자산 늘리기에도 한창이다. 지난 1월 4천평 규모의 부산 영도창고를 매입한 바 있으며 이달 1일 착공한 인천공항내 '인천국제물류센터'에도 투자사로 참여했다. 인천국제물류센터 참여를 통해 최대 물류시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중국시장으로도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한익스프레스 관계자는 "물류 브랜드 변경은 기존 이사화물업체의 기업이미지에서 탈피하려는 새로운 시도로 물류 서비스 품격 강화와 함께 협력업체와의 공조체제를 한층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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