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25 15:08
광주에 유통단계 축소로 영세상가의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중소유통 공동도매물류센터가 건립됐다.
광주시는 26일 서구 벽진동 현지에서 중소유통 공동도매 물류센터 준공식을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56억원(국비 12억원, 시비 16억원, 민자 28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간 이 센터는 부지 2천500평에 연건평 900평(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작년 10월 착공됐다.
이 센터 완공으로 생산자→영업본부→영업소→도매점→수퍼마켓→소비자 등 6 단계를 거치던 판매단계가 생산자→물류센터→수퍼마켓→소비자의 4단계로 축소되면서 물류비도 30% 정도 줄게 돼 어려움을 겪고있는 슈퍼마켓 등 영세상가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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