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27 18:15
울산청, 울산항만운영(주) 등과 계약체결
울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주성호)은 TOC(부두운영회사)의 경영단일화를 위해 지난해 5월부터 금년 3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평가해 왔던 단일화작업 완료로 해당업체 2곳 모두 본 계약 4년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2개업체와 4개업체가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울산항만운영(주)와 울산항6.7부두운영(주)의 TOC부두 본계약 체결로 부두의 하역생산성을 제고하고 경영여건 개선으로 하역시장을 안정화함으로써 선석의 회전율 제고 등 TOC부두의 서비스와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TOC 단일화평가는 해양수산부에서 지난해 4월말로 임대계약기간이 만료된 전국 5개항 12개 TOC부두와 1년간 가계약을 맺고 실질적인 통합 운영효과를 점검한 후 4년간 재계약키로 계획돼 있었다.
또 TOC부두 임대료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용역결과 산정된 임대료를 적용하며 임대기간중 임대료 수준은 물가상승률과 연동 조정 시행하는 한편 올해 6곳의 임대료 총수입액은 20억6천7백만원으로 전년대비 3% 상승효과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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