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4-27 18:26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여천해양수산사무소(소장 천훈)는 중흥부두를 이용 하는 화주사, 위험물 하역업체 및 선박대리점 등의 현장 책임 실무자급으로 이루어진 「중흥부두 안전운영협의회」를 지난달 25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협의회에서는 광양항 중흥부두의 안전을 확보하며 고질적인 체선·체화의 해소 방안을 강구하고 협의할 예정이다. 중흥부두는 연간 약 300만톤의 액체 위험화물을 취급하고 있으며 항만시설들이 비교적 노후되어 더욱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여천사무소 관계자는 주기적으로 이 협의회를 개최하여 중흥부두 이용업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협조를 도출해 냄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중흥부두 운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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