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03 18:01
한국컨테이너 부두공단(컨공단, 이사장 정이기)과 여수대학교(총장 이삼노)는 지난달 27일 오전 11시 여수대학교 본관 3층 소회의실에서 산학협력약정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산학협력을 통해 ▲학술자문, 기술·정보의 상호교환 ▲관련 프로젝트공동 연구개발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견학, 체험활동을 위한 시설물의 활용 ▲공단직원의 교양과 의식함양을 위한 위탁교육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컨공단은 여수대학교에서 추진하는 광양만권을 중심으로 하는 물류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연 네트워크 구성, 학술연구과업 수행 및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특성화 사업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체결식에서 컨공단공단 정이기 이사장은 "광양항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선사·화주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과 항만배후부지의 다국적기업 투자유치가 매번 강조되어 왔으나 앞으로는 유비쿼터스 항만과 항만크러스트 구축이 시급하다고 보며 이와 같은 혁신적인 항만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대학과 기업이 서로 협력하여 정보교환과 각종 프로젝트에 대한 공동연구가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번 산학협력 체결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며 항만물류 발전을 통한 국가경쟁력 제고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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