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13 18:04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은 13일 투자유치 강화 등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전 조직을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배치 현황과 업무량, 업무추진실태 등 조직진단을 거쳐 투자유치 분야에 3명의 인력을 보강하는 등 조직개편을 마무리했다.
정원은 158명으로 동결했으며 행정개발본부 등 2본부, 6부, 8과, 9팀으로 확정했다.
세정과와 시설관리과 등 2개과, 재산관리와 보상담당 등 7개 담당이 폐지된 대신 기업지원과와 단지조성과, 토지와 기업지원 담당 등 2과 6담당이 신설됐다.
투자유치 부서의 위상강화를 위해 팀과 담당 체계를 부와 팀장으로 조정했으며 도시과는 개발과로, 심사분석은 유치지원 등으로 명칭을 바꿨다.
그동안 광양만청에서 다뤘던 지방세와 공중위생, 폐기물 등 주민생활과 관련된 민원 사무는 시군으로 환원했으며 정보통신과 지적, 공장설립허가 등 광양만권 개발 등과 관련된 업무는 효율적인 투자유치를 위해 구역청으로 이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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