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14 12:10
국립인천검역소는 오는 6월20일까지 한.중 카페리 4개 노선의 승객과 승무원을 대상으로 '전염병 예방을 위한 선상교육.홍보'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중 카페리 승객과 승무원 3천400여명이 대상인 이번 교육에는 한국어와 중국어로 작성된 리플릿도 배부된다.
노선은 인천∼옌타이, 인천∼다롄, 인천∼웨이하이, 인천∼스다오 등 4개 항로로 사스와 조류독감, 콜레라, 말라리아, 뎅기열 등의 전염병에 대한 예방 교육이 실시된다.
승객과 승무원을 대상으로 선상에서 처음 실시하는 전염병 교육은 앞으로 한.중 카페리 모든 항로(10개)로 확대될 예정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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