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20 13:52
해양수산부 초청으로 현장교육을 위해 내한한 세계해사대학 재학생 방문단이 5월 19일 선박검사기술협회를 방문했다.
선박검사기술협회(김성규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방문단을 환영하고 해양안전 및 해양환경보호를 위한 우리나라의 선박검사제도와 선박검사업무 정부대행기관으로서의 협회 역할 등을 소개했다. 또 선박검사기술협회는 지난 1979년 설립이후 27년간 지속적으로 IMO회의에 참석하고 있으며 특히 2002년부터는 연간 10여차례이상 IMO회의에 자문역으로 참석하는 등 21세기 전문기술단체로 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해사대학은 IMO에서 국제협력사업의 일환으로써 해사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지난 1983년에 스웨덴 말뫼에 설립한 석사과정의 전문교육기관으로 현재 세계 58개국의 유학생 200여명이 재학중이며 졸업후 본국으로 돌아가 국제해사업무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선박검사기술협회는 석사과정 졸업생 1명을 2003년에 배출한 바 있으며 현재 소속 검사원 1명이 석사과정 2학년에 재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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