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25 09:55
한국해양오염방제조합(이사장 박재영)은 25일부터 27일까지 2박3일에 걸쳐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동서증권 연수원에서 '제4회 방제실무 향상을 위한 워크샵'을 개최한다.
워크샵에는 조합 임·직원 등 총 68명이 참석하여 조합이 실시한 주요 방제작업에 대한 사례발표와 조합의 방제실무 향상을 위한 토론을 갖는다.
방제실무 향상 워크샵은 그동안 조합의 방제작업에 대한 반성과 합리적인 방제조치 수행을 위한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지부별 '방제작업 사례발표와 방제실무 향상을 위한 개선'이라는 주제로 열띤 자유토론을 실시할 계획.
이번 워크샵에는 ▲HNS 방제작업에 관한 문제점 및 향후 대책(울산지부) ▲1인 다장비 운영능력 향상을 위한 제도 및 관리의 효율성 제고 방안(군산지부) ▲유류이적 작업의 효율성 제고 방안(여수지부) ▲조류를 이용한 유출유 포집 및 회수 요율 증대 방안(포항지부) ▲선박·장비 수리비의 원가분석 및 설계서 작성 요령(본부 장비팀) 등이 방제작업 관련 사례 및 연구개발 과제등이 발표된다.
특히 조합의 방제실무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지부 방제대응계획서 보완 및 개선방향' 등을 비롯한 4개 주제를 놓고 참가자 전원이 분임토의를 실시, 현 방제체제 전반에 걸쳐 있는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진지한 토론을 벌인다.
또 해양부 해양환경발전팀 임송학 사무관의 '해양환경관리법 제정에 대하여' 등 외부강사의 특별강연도 듣을 계획이다.
방제조합은 이번 워크샵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내부 검토를 거쳐 향후 점진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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