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13 09:09

울산 남항, 최고 5만t급 선석까지 확대개발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민자유치로 추진중인 울산신항 남항의 접안시설 규모를 당초 계획했던 2만t 선석에서 최고 5만t급 선석으로 확대개발할 방침이다.

울산청은 선박대형화추세 등에 따라 접안시설규모를 기존 2만t급 10선석에서 2~5만톤급 9선석으로 변경하는 울산항 기본계획안을 해양수산부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부두용도도 잡화 3선석, 잡화·액체겸용 7에서 잡화·액체겸용을 1선석 줄였다.

해양청은 이같은 기본계획안이 확정되면 올해안에 사업시행자를 선정한뒤 환경영향평가 등의 과정을 거쳐 최대한 빨리 착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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