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14 17:56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인천∼강화 항로 여객선사의 해상운송여객사업 면허를 직권으로 취소시켰다고 14일 밝혔다.
인천해양청은 이 항로 여객선사가 2001년 1월 인천과 강화를 잇는 초지대교 공사로 인해 휴업신고를 낸 뒤 다리 완공 후 운항을 재개하지 않고 수차 운항계획서 제출을 요구했으나 응하지 않아 면허를 취소했다.
인천∼강화 항로는 섬돌모루 1호(18t급)가 운항해 왔으나 2002년 8월 초지대교 완공으로 인천에서 강화도 초지리까지 육상교통으로 쉽게 닿을 수 있어 사업성이 떨어지게 됐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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