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17 10:04
피앤오네들로이드 인수를 추진 중인 머스크가 피앤오의 지분 9.4%를 확보하게 된다.
17일 JOC에 따르면 머스크는 최근 피앤오의 지분 8.2%를 추가 확보키로 매각주간사인 피델리티(Fidelity)와 합의했다. 지분수는 330만주.
인수가는 매매가 당초 인수 종료시점인 8월 4일보다 앞서 이뤄지기 때문에 처음 제시가격이었던 주당 57유로보다 인하된 가격이 될 전망이다.
머스크는 이번 지분 인수가 이뤄지면 기존 보유하고 있던 1.2%를 합쳐 총 9.4%의 피앤오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
한편 머스크는 지난주 피앤오에 대한 인수 절차를 공식화 한 바 있다. 머스크의 피앤오 인수 의사는 지난달 11일 공식 발표됐으며 당시 머스크는 6월 중 이에대한 정식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자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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