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21 11:03
컨테이너용선료의 등락을 측정하는 HR(Howe Robinson) 컨테이너 종합용선지수가 지난 2003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다.
또 선박브로커인 Braemar도 자체적으로 발표하고 있는 지수를 연속 2주째 하락한 것으로 발표했는데, 로이즈리스트는 더 이상 선주들이 용선료 상승을 기대하지 않는 분위기라고 덧붙였다.
지난주 HR 컨테이너선 용선지수는 전주에 비해 13.2포인트 하락한 2,079.4포인트를 기록했다. 이같은 하락은 1,100TEU이하 중형선 현물 용선에 대한 하락 압력이 크게 작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 현물시장에서는 중형선 1~2척정도는 용선이 언제라도 가능한 상황인데, 바로 몇주전만해도 이같은 용선은 불가능했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선박 브로커들은 현재 시장의 기조가 여전히 강세라고 믿고 있는 분위기라고 로이즈리스트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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