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지털홈쇼핑 주주사 참여
 |
|
| ▲T-커머스는 TV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직접 골라 구매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상거래방식이다. |
|
삼영물류(대표 이상근)가 T-커머스 사업자인 (주)아이디지털홈쇼핑 주주사로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T-커머스란 TV를 시청하다가 시청자들이 맘에 드는 물건이 있으면 리모컨으로 주문 결제할 수 있도록 한 쌍방향 TV 전자상거래 시스템으로, TV홈쇼핑의 사용편리성과 인터넷쇼핑몰의 양방향성 장점이 결합된 상품판매형 데이터방송사업이다.
아이디지털홈쇼핑은 지난 3월 방송위원회로부터 CJ홈쇼핑, GS홈쇼핑등과 함께 '상품 판매형 데이터 방송채널 사용사업자'로 선정됐으며 삼영물류를 비롯해 중소기업유통센터, 인터파크, 태광산업등이 주주사로 참여해 설립됐다.
올해 시범방송을 거쳐 내년부터 쌍방향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형식의 홈쇼핑 컨텐츠와 소비자의 실생활에 유익한 홈쇼핑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삼영물류 관계자는 "T-커머스 사업이 양방향광고를 포함하여 2009년 1조 4천억원의 시장규모가 예상되는 만큼, T-커머스 에 수반되는 물류사업을 미래의 핵심사업중 하나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경희 기자>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