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25 12:18
일본 미츠비시 자동차가 TNT 재팬을 비전동기구등에 대한 해외수입을 위한 물류파트너로 선택했다.
25일 JOC에 따르면 TNT는 이번 미츠비시 자동차와의 운송 계약으로 3년간 1천2백만 달러(1천만유로) 상당의 수익을 올릴 것이다.
이에따라 TNT 재팬은 미츠비시의 해외 구입 주문에 대한 발행을 포함한 수입물류 전반을 책임지게 됐다. 아시아, 유럽, 미국등지의 운송 화물을 일본내 TNT의 물류센터로 도어투도어 서비스 한 후, 두 곳의 미츠비시 제조공장까지 운송하는 것.
TNT측 한 관계자는 “미츠비시는 유럽, 미국, 아시아등지에서 생산된 400여 종류의 화물을 운송하는데 연간 10억엔(920만달러) 가량이 들고 있다”며 “우리와 운송계약을 맺음으로써 미츠시비는 물류비의 10% 가량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운송계약은 우리의 첫 번째 자동차 운송 거래가 됐으며 미츠비시가 처음으로 외국 운송사에 물류를 아웃소싱한 사례가 됐다”고 말했다.
<박자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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