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30 09:41
피앤오가 로얄 피앤오네들로이드 지분 25%를 AP묄러-머스크 그룹에 매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고뉴스아시아, JOC등 외신에 따르면 AP묄러-머스크 그룹은 매각 대리은행인 단스케 방크와 노르데아를 통해 각각 15%와 10%씩 피앤오네들로이드 지분을 피앤오측으로부터 매입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매입가는 주당 67.5달러씩 총 6억8520만달러(5억7천1백만유로)에 달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AP묄러-머스크 그룹이 가지게 되는 피앤오네들로이드 지분은 총 44%에 이르게 됐다.
AP묄러-머스크 그룹은 "두 은행과 함께 정해진 협상종료일까지 지분 매매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당초 AP묄러 머스크 그룹은 로열피앤오네들로이드 인수가로 29억7천만달러를 제기한 바 있다. 협상완료일은 8월 4일이다.
한편 피앤오는 이번 매각으로 약 3억1500만달러의 수익을 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정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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