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12 10:37
11일 문을 연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서정호)의 의사 결정기구인 항만위원회 초대 위원장에 이기상(69·인천항발전협의회장) 위원이 선임됐다.
항만위원회는 11일 오전 10시 인천시 중구 신흥동 IPA 사옥 5층 항만위원실에서 창립 회의를 열고 만장 일치로 이기상 위원을 초대 항만위원장으로 추대했다.
현재 인천항발전협의회 회장 및 인천항만물류협회장 등을 맡고 있는 이기상 위원장은 인천항 현안 을 각 단체 및 기관 등과 이해 관계를 조정해 인천항만공사의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기상 위원장은 “영광스러운 초대 위원장을 맡아 부담이 크지만 인천항만공사 임직원들과 힘을 합쳐 인천항을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항만위원회는 이날 214억6,700만원 규모의 2005년도 인천항만공사 준예산과 인천항항만시설사용 및 사용료 규정을 심의 의결했다.
<이기상 항만위원장 약력>
△생년월일 : 1936.9.29 △학력 : 연세대 상과대학 △경력 : 인천광역시 의회 초대 의장, 인천항만물류협회 회장, 영진공사 회장, 인천항발전협의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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