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15 17:00
경북항운노조 민주화 쟁취본부 소속 조합원 5명이 15일 포항시 민주노동당 경상북도당 당사에서 조합 집행부 사퇴 등을 요구하며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전.현직 노조위원장의 비리에 대해 묵인 내지 방관한 현 집행부 및 대의원 전원 사퇴 ▲자유로운 노조활동 보장 ▲위원장 및 부위원장 직선 ▲정부의 일방적 항만 상용화 즉각 철회 등을 요구했다.
경북항운노조 전.현직노조위원장은 지난 5월 업무추진비 유용, 채용비리 등의 혐의로 구속됐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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