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18 11:39
대만선사인 에버그린의 크루저 관광요트선 ‘에버그린’호가 오는 19일 인천항 제1부두에 입항해 오는 22일까지 4일간 머문다고 인천항만공사가 18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사장 서정호) 출범 이후 처음으로 인천항을 방문하는 관광요트선인 에버그린호에는 리우멩펜(Liou Meng-Fen) 부사장과 린더롱(Lin Der-Long) 선원연수원 총괄 이사 등 총 48명의 에버그린 임직원들이 탑승할 예정.
에버그린호는 대만 에버그린사 회장 전용 요트로 길이 92.1m, 중량 2793GT급이며, 세계 항만 정기 순례를 위해 인천항을 방문하게 된다.
인천항만공사는 "에버그린호의 이번 기항은 단순한 관광 목적이지만 세계적인 컨테이너 선사인 에버그린사의 임원급들이 대거 인천항을 방문한다는 점에서 인천항 홍보를 위한 더없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버그린은 이번 방문이 단순한 관광 목적이라 특별한 공식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 대신 에버그린호 출항 이후 피터 추(Peter Chu) 한국지사장이 인천항만공사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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