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22 14:49
종합물류업 인증제에 대한 공개토론회가 오는 29일 열린다.
한국교통연구원(KOTI, 옛 교통개발연구원)은 '종합물류업자 인증제도 정책토론회'를 29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반동안 KOTI 지하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토론회는 강재홍 KOTI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정유섭 건교부 수송물류심의관의 격려사가 이어진 뒤 종물업 인증기준의 뼈대를 마련한 KOTI 서상범 박사가 종물업 인증제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이어서 KOTI 이성원 동북아물류경제연구센터장의 사회로 10명의 패널들이 나와 제도 시행상의 현안에 대해 토론을 벌이게 된다. 방청객들을 대상으로 한 질의응답시간은 패널토론이 끝난 후 오후 5시10분부터 2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종물업 인증제의 법적근거가 담긴 건교부, 해양부, 산자부 공동부령을 오는 8월 입법예고하고 9월 공포해 계획대로 내년 1월 1일부터 종물업 인증제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시간 : 7월 29일(금) 15:00 - 17:30
▲장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한국교통연구원 지하 대강당(한국교통연구원 홈페이지http://www.koti.re.kr 참조)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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