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01 13:17
“갑문으로 놀러 오세요” IPA 인천항 갑문 개방 행사
인천항만공사(사장 서정호, IPA)가 제3회 인천해양축제의 일환으로 오는 4~5일 이틀간 인천항 갑문을 일반인들에게 개방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갑문 개방은 인천 및 수도권 지역 주민들에게 인천항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항만의 기능과 항만 경제의 중요성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갑문운영처 월미문을 통해 누구나 출입할 수 있으며 각국 선박이 갑문을 통해 입출항하는 전경과 갑문 홍보관에서 인천항을 소개하는 멀티비전등을 관람할 수도 있다.
인천항 갑문은 지난 1977년 1만톤급 배가 드나들 수 있는 1기가 완성된데 이어, 1990년 5만톤급 1기가 추가 증설됐다. 인천항 내항에 출입하는 모든 선박은 조수 간만의 차를 조절하는 이곳 갑문을 통해 출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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