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09 16:31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항만감시의 효율성을 높이고 항만보안 국제표준을 따르기 위해 연말까지 통합감시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인천해양청은 모두 6억원을 들여 인천부두관리공사 1층에 50인치 모니터 6대를 갖춘 통합감시실을 마련하고 내항 외곽에 13km 길이의 광 케이블을 설치, 항만 내 감시카메라 128대가 보내오는 영상을 통합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종전에는 항만 내 감시카메라 영상을 인천항 7개 게이트에서 14개의 모니터를 통해 분산 감시해 왔다.
인천해양청은 통합감시시스템 구축이 완료될 경우 장시간 근무에 따른 직원들의 피로 누적과 감시 소홀 문제가 크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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