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31 15:51
한국무역협회는 1일 트레이드 타워에서 성윤갑 관세청장을 초청해 무역업계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성 청장은 초일류세관 3개년 추진성과와 2005년 관세행정중점 추진현황 및 2006년 이후 관세행정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무역업계 관계자들은 ▲ 물류하역용 특수 물류장비의 수입관세율 인하 ▲ 성실납세자 차별화를 통한 통관 간소화 ▲ 외국환거래 상담제도 활성화 ▲ 재수입물품 수입신고시 수출면장 원본제출 생략 ▲ 자율심사업체에 대한 신용담보 한도액 확대 ▲ 품목별 간이정액환급과 개별환급 병행신청 허용 등 무역업계 애로사항을 관세청에 건의할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김재철 한국무역협회장, 삼성물산 정우택사장 등 무역협회 회장단과 150여명의 무역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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