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12 17:22
전남 목포항내 부두가 기능별로 재배치된다.
목포지방 해양수산청은 목포 신항 등 새로운 항만이 건설돼 개장하는 등 항만 여건 변화에 따른 효율적인 부두 관리를 위해 기능별로 부두를 재배치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목포해양청은 우선 대불항 모래부두를 이달 중순 완공되는 영암 용당부두로, 신항 양곡부두를 대불항으로 각각 이전키로 잠정 결정하고 이전 작업을 추진중이다.
또 신항 양곡부두(3만t급 1선석)가 대불항으로 이전하면 항만기능의 적정성 등을 종합 분석해 이 부두를 공용부두로 사용할 방침이다.
목포해양청 관계자는 "현재 부두가 효률성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은채 결정되면서 분진 등의 민원이 제기돼 기능별로 재배치 하게 됐다"면서 "연말까지 재배치 작업을 끝낼 계획"이라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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