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13 10:04
세계해사기구(IMO) 후원으로 9월 7일과 8일 2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말라카 및 싱가포르 해협 해역의 안전, 안보 및 환경보호를 위한 국제회의에서 ‘자카르타 선언’이 채택됐다.
자카르타 선언에는 34개국이 동참했으며, 모든 참여국들은 말라카 및 싱가프로 해협의 해적 및 해상테러 퇴치를 위해 연안국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및 인도네시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모든 조치에 최대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에 따라 말라카해협 연안국들은 해당 해역에서의 안전과 관련한 협력관계 및 지원체제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며, 우선 3개국은 해양안전 전문가 그룹을 공동으로 결성하고 해당 해협의 합동순착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해양안전 교육프로그램을 적극 갭라하고 공동순찰 및 단속을 위한 합동훈련이 정기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 같은 계획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법으로 연안국 및 이용국의 적극적인 재정지원 방안이 검토됐으며 동아시아 주욕구의 참여가 촉구됐다.
이에 따라 연안국 및 일본의 4개국이 유지하던 재정지원이 말라카 및 싱가포르 해협을 가장많이 이용하는 한국, 중국, 대만 등 동아시아 주요국과 기타 선진 해운국으로 확대될 저망이며, 한국 및 중국은 이미 이에 대한 동조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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