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14 17:38
여수지방해양수산청 등 전남 여수지역 해양관련 4개 기관이 14일 오후 김충석 여수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전식을 갖고 여수시 여서동 옛 여수시 제2청사 자리로 옮겼다.
이전한 기관은 수정동에 있던 해양청과 한국해양오염방제조합 여수지부, 국동에 있던 국립 수산물품질검사원 여수지원, 봉산동에 있던 선박기술검사협회 여수지부 등이다.
해양청 관계자는 "이번 해양관련 기관들이 입주한 옛 여수시 2청사는 명실공히 여수지역 해양관련 종합민원센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양청과 여수시는 지난 7월 옛 여수시 2청사 가운데 의회동을 제외한 2천911평과 옛 여수해양청사를 맞교환하는 내용의 ‘2005년 공유재산 관리계획변경안'을 재정경제부와 시의회 등으로부터 승인 받았다.
옛 시 2청사는 1998년 3려(옛 여수.여천시 및 여천군) 통합전 여수시 청사로 이용됐던 건물로 여수시 환경복지국과 경제농수산국 등이 사용해 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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