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26 17:18

대규모 조선해양전문전시회 개최

한국무역협회는 산업자원부, 해양수산부, 부산시, 해군본부, 한국조선기자재협동조합 등과 공동으로 세계 37개국 996개 업체가 참가하는 '2005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MARINE WEEK 2005)을 다음달 5-8일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국제해양방위산업전'(Naval & Defence), '국제항만.물류 및 해양환경산업전'(Sea-Port), '국제 조선기자재 및 해양장비전'(Kormarine) 등 3개의 전시회로 구성된 이 조선해양제전은 조선기자재, 항만.물류, 해양방위산업을 망라한 아시아 최대규모의 조선해양전문전시회다.

독일, 덴마크, 노르웨이, 영국 등 8개국 국가관이 설치되고 5만 여명의 국내외 바이어, 선주, 전문 관계자들이 전시장을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회는 전문가에게만 공개되는 전문전시회로, 해군 장병, 일반시민에게는 10월8일 하루만 개방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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