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27 17:04
경남도는 신항만 명칭으로 '진해신항'을 지키기 위해 조직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27일 도에 따르면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진해신항만 태스크포스'를 구성, 신항 명칭과 관련해 비상체제로 운영키로 했다.
태스크포스팀은 총괄반과 행정구역반, 배후수송반, 환경대책반, 대책지원반 등으로 편성한뒤 신항만 명칭 사수와 행정구역 경남등록 관철, 도내 항만 물류기업의 신항만 지역 참여 확대, 노무인력 공급, 주민피해대책 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또 항만수산과는 신항만 명칭과 항만물류산업 활성화.항만개발 업무 등을, 행정과는 행정구역 획정 문제 등을, 법무담당관실은 행정소송 등 제반 법률검토를, 세정과는 지방세 관련 업무를, 경제정책과는 항운노조 노무인력 공급문제를, 보건위생과는 바다 해충 문제를, 환경저책과는 기타 환경 문제 등을 각각 분담키로 했다.
도는 이와 함께 진해신항쟁취 범도민 비상대책위원회 등과도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 효과적인 신항 대응책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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